휴나 A113의 가리비 조개 껍질은 연질 칼슘 99%와 유기질 1%로 구성되어 그 자체 만으로도 수질정화나 방충 등에 효과를 가진 복합 재질입니다.이 가리비 조개 껍질에 소량의 천연 촉매제를 섞어 고온으로 소결하여 입자의 크기가 10마이크론 이하인 가리비 세라믹을 개발하였으며 이 가리비 세라믹 분말에 천연 접착제 CMC(초산 셀루로즈)를 혼합하여 조성된 것이 새집 증후군 방지 천연 세라믹 벽재 입니다.
ㅇ신축 건물
- 일반 개인 주택이나 대규모 아파트 등 주거시설은 물론 학교, 관청 공공시설 및 호텔이나 레스토랑, 병원 등 위생관리가 필요한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ㅇ리모델링
- 리모델링 시공시 기존의 벽지나 석고보드 위에 그대로 칠할 수 있으므로 경제성이 뛰어납니다. 특히 화재시 유해가스를 방출하는 비닐벽지에 칠하게 되면 난연재로 변하고, 고온에도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이 방출되지 않습니다.
천연소재로 인체 및 환경에 안전
천연세라믹 벽재는 가리비 조개껍질을 주원료로 하여 천연 접착제(CMC)와 천연안료를 배합한 100% 천연소재로서 인체 및 환경에 전혀 해가 없습니다.
화학물질을 95%이상 분해 제거
현재 사용되는 건축자재나 내장재 및 목재가구 등에 함유된 포름알데히드나 VOC(휘발성 유해 유기화합물질) 등 기체상태로 다량 방출되어 신 건물증후군 증상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방대한 표면적으로 다량 흡착하여 단시간에 분해 제거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. - 일본 하치노헤 공대 임상실험 결과
유해물질의 차단기능
천연세라믹 벽재를 시멘트 벽이나 벽지 위에 바르게 되면 유해물질의 방출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. - 일본 임상환경의학회 실험결과
흡방습 기능
천연세라믹 벽재는 습기를 흡수하여 결로를 방지하고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하며, 과도하게 건조시에는 습기를 방출하여 보습효과를 냅니다. - 일본인쇄주식회사 건재시험 결과
높은 항균력
천연세라믹 벽재는 일반 대장균은 물론, 원내 감염을 유발시키며 항생물질에 강한 내성을 가진 메치시린내성 황색 포도상구균(MRSA)에 대해서도 강한 항균력을 가진 것이 입증되었습니다. - 일본하치노헤 공대 생물환경 화학공학과 실험결과
뛰어난 경제성(리모델과 환경 대책을 동시에)
리모델링의 경우, 기존의 콘크리트 벽, 석고보드 또는 벽지위에 그대로 칠할 수 있으므로 저가로 리모델링과 환경 대책을 동시에 행할 수 있습니다. 기존의 석고보드나 비닐벽지에 칠하게 되면 난연재로 개량되어 불에 잘 타지 않고 유해물질도 방출하지 않습니다. - (재)일본건설시험센터 인증